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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 이데일리는 미국 CNN의 보도를 인용해 소프트엔지니어의 한국인 남성이 '월드 클래스의 농담'으로 IE의 무덤을 세웠다고 전해 게다가 건립자인 장기용씨의 인터뷰를 소개.
장씨는 “여기까지(IE의) 무덤이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며 “나는 IE 덕분에 월드클래스의 농담으로 웃게 만들 수 있었다. IE에 감사하다”고 언급 .
자신 경력에서 큰 역할을 하면서도 불편한 점도 많았다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복합적인 감정을 무덤에 담았다"고 밝혔다.
장씨는 “IE는 귀찮은 사람이었지만 일시대를 쌓았다”며 “나와 IE 관계는 '애정'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6/24 09:3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