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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 오후 한국 방송 된 SBS Plus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제대로 먹고 있니? "에서 조권은 쿳빠屋을 방문해'영재 육성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박진영 (박 진영, JYPark) 오빠에 발탁 돼 JYP 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갔다 "고 말했다.
조권은 "8 년간 연습생 생활을 보냈다"며 "부모의 빚을 가계가 힘들어 빨리 집을 짓고 싶었지만, 데뷔가 늦었 기 때문에 부담이 컸다"고 말했다.
그리고 "함께 연습생을 시작했다 선예가 '원더걸스'로 성공 해가는 모습을보고 더욱 그런 느낌이 커졌다"며 "진영이 형이 8 년간 나는 대한 의견이 없었다. 잘하면 잘 섣불리이라면 섣불리 말을주지 않았다. 그래서 연습생 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지만, 해소 할 곳이 없었다. 피아노에 머리도 함부로 부딪쳤다 "고 고백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자아냈다.
진행자로 배우 김수미가 연습생 생활이 길었던 이유를 묻자 조권은 "회사의 입장도 시스템도 있었을 것이다"고 답했다. 이에 김수미는 "그 타이밍이 맞지 않았던 것이다"고 위로했다.
특히 조권은 "(오디션 때 춤을 춤)"투 피엠 "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조용히 노래 발라드 가수가됐다. 진영이 형이 내 목소리에 한이 있다고 말씀 하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20/07/14 19:2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