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숲에 나타난 요정 같은 아름다움으로 팬 근황보고 ... 바로 여신 강림의 순간
배우 박민영이 숲의 요정처럼 "여신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 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에서 박민영은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기 같은 모습이다. 특히 깊게 우거진 숲을 배경으로 손을 흔들 등장한 박민영의 여신 같은 비주얼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와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묻겠습니다) "에서 주인공의 목 혜원 역을 맡아 배우 서강준 함께 팀을 이루어 열연을 펼쳐 다양한 연기 변신으로 팬들과 소통을 도모하고있다.
2020/07/14 21: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