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돌입’ 배우 송승헌, 잘생김은 여전히… 무심한 셀카 사진에도 매료
배우 송승헌(45)이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7일 송승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덥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승헌은 거울에 비친 모습을 휴대전화로 담고 있다. 정면에서 찍은 각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잘생김에 저절로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도 '멋지다', '잘생겼다'라고 칭찬을 잇달아 받았다.

한편 송승헌은 5월 영화 '히든 페이스' 촬영을 시작했다.
2022/07/08 14:2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