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박민영, 날카로운 페이스라인 + 슬림한 팔다리… 더 말랐다?
여배우 박민영이 비현실적인 미모로 시선을 빼앗았다.

8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담긴 박민영은 핑크 의상을 착용하고 헤어스타일은 하프업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가득 돋보이고 있다. 정면을 가만히 바라보며 창백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인형이라고도 생각해 버릴 정도로 비현실적인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다', '귀엽다', '사랑스러운'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올 하반기에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안방극장에 돌아온다.
2022/08/09 14:4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