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 해외에서 대담한 패션… 21세가 보여주는 글래머 몸매
가수 전소미, 해외에서 대담한 패션… 21세가 보여주는 글래머 몸매
가수 전소미가 해외에서 대담한 노출을 선보여 화제다.

9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을 전하는 수많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해외에서 하이브랜드 의상을 착용하고 산책을 하면서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전소미는 가슴 부분이 깊게 열린 브라톱을 입고 매력적인 바디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한편 전소미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발탁돼 활동한 뒤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솔로 가수 데뷔를 위해 10kg 감량해 화제를 모아 지난해 12월 첫 풀앨범 'XOXO'의 수록곡 'Anymor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2022/08/10 14:3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