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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한 분위기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앞서 한서희는 새 드라마 '경성크리처' 촬영 중 부상을 입었다.이 가운데 한서희는 그림만 게재해 이것이 어떤 의미를 보여주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한서희의 신작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젊은이가 욕심에 의해 탄생한 괴물에 대항하는 크리처 스릴러다.
2022/08/11 14:4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