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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BTS)은 24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원하지 않는 기사가 나와서… 아미들 훈련소 오면 안 돼요(눈물)"라고 당부했다.
게다가 JIN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훈련소에) 오니까 혼잡하고 위험해요.아미 알럽유"라고 적었다.
이에 앞서 이날 ‘연합뉴스’는 JIN이 오는 12월 13일 경기 영천의 모부대 신병교육부대에 입대한다고 보도. 이 사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확인하기가 어렵다'며 정식 답변을 피했다.
2022/11/25 14:34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