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도 놀라는 술 잘마시기로 유명한 한국 아이돌 특집
이번에는 팬들도 놀라울 정도의 술 잘마시기로 유명한 한국 아이돌을 특집!

우선 한국 보이그룹 '빅톤'의 세준과 승우. 같은 멤버인 한세의 말을 빌리면 “술을 마셔도 세준이 취한 모습은 본 적이 없다”는 것. 그런 세준은 "알코올이 몸에서 바로 흘러나가는 체질이니까"라는 것. 또한 승우는 소주를 7병 이상 마실 수 있다고 하며, 주량에 팬들도 놀랐다.

다음으로 한국 보이그룹 「세븐틴」의 정한과 에스쿱스의 두사람. 정한이 자주 마시는 것은 '폭탄주'로 유명한 소주와 맥주를 섞은 것. 어느 정도 마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멤버들 사이에서는 잘 마시는 편으로 유명. 게다가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는 일단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소주 3^4병은 기본이라는 주호의 소유자. 컨디션이 좋으면 6^7병까지 소주를 비운다고 하니 놀랍다.또 마시는 속도도 꽤 빨라 그를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은 정한 정도라는 게 한결같은 소문.

다음은 한국 보이그룹 '워너원' 출신으로 가수 강다니엘. ‘워너원’ 시대부터 술을 좋아하는 것은 유명했고, 멤버들에게 자주 ‘술 마시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맥주와 소주를 잘 마시는 것 같고, 소주라면 5^6병, 맥주는 피처로 2^3잔은 마신다고 한다.

마지막은, 한국 보이그룹 「BTS」의 SUGA. BTS'는 그 밖에 지민과 진이 술이 강하기로 유명. 특히 진은 한국 보이그룹 'BTOB'의 은광과 사적으로 여러 병의 소주를 비우고 있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그런 그보다 술애호가가 슈가이고, 같은 멤버 제이홉도 그의 술 사랑을 인정하고 있다.SUGA는 혼자서도 자주 술을 마시면 좋아 술잔을 선물로 받을 정도다.BTS의 음악 프로듀서 방시혁도 "BTS 내에서는 슈가만 술을 잘 마신다"고 말한다.
2022/12/05 14:5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