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 파국 발표 후 첫 투고는...'충격 뒷모습'
한국 가수 현아가 파국 발표 후 공개한 첫 SNS 투고로 화제를 모았다.

현아는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사진 3장을 공개했다. 겉옷을 탈의하고 팬티만 입은 채 등을 찍은 사진이다. 등에 새겨진 다양한 문신이 두드러진다.

이 투고는 현아가 지난달 30일 6년간 교제한 가수 DAWN과 파국했다고 밝힌 이후 처음 올린 SNS 투고라고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현아가 노출 수위가 높은 파격적인 사진을 올리며 아무런 댓글을 달지 않고 타투샵 SNS 계정만 태그했다.

현아는 올해 'I'm Not Cool'과 'Nabillera'로 활동했다. 전 남친의 DAWN과 현아&DAWN이라는 듀오를 결성해 미니앨범 '1+1=1'을 발매했다.
2022/12/09 14:3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