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 가족 4명 영화감상샷 공개 중학생 아들은 이미 아빠 장동건 키 따라잡았다?
여배우 고소영이 남편으로 배우 장동건과 두 아이와 함께한 설 연휴 근황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최근 인기 농구 만화 '슬램덩크'를 새롭게 애니메이션 영화화해 한국에서도 대히트하고 있는 영화 'THE FIRST SLAM DUNK'의 감상 증거 사진을 공개했다. 구정연휴에 가족과 영화관에 외출한 것 같다.

사진에는 남편 장동건과 올해 중학생이 되는 아들, 10살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아들은 이미 아빠(=장동건)의 키를 따라잡은 '급성장' 모습으로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2010년에 결혼해 그 다음 해 아들을 출산, 2014년에는 딸을 얻었다.
2023/01/25 14:2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