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 기고> 카카 천하의 나라, 한국-2
"가혹한 시련이 여성을 강하게 한다!"

한국에서는 드라마나 영화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여성이 주인공 등으로 주동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작년 대히트한, 아이를 엘리트 대학에 입학시키기 위한 여성간의 치열한 경쟁을 그린 「SKY 캐슬~상류 계급의 아내들~」, 자아의 강한 여성이 남성을 휘두르며 위기로부터 남친을 구출하는 전개의 '엽기적인 그녀'(일본에서 히트한 한국 영화의 선구적 작품)과 역사 드라마에서의 막료(남성)와 교류 권력 투쟁을 펼치는 왕비 등 여성의 존재가 두드러져 그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아무것도 픽션의 세계에서뿐만 아니라 현실의 사회에서 여성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던 모항공사에서도 남편의 출세 때문에, 과부장의 부인 동지가 때로는 모여 사내의 정보 교환을 하거나, 인사 이동의 계절에는 영향력이 있는 중역 부인에 도입하기 위해 뛰어나 붙여 신고를 하거나 하는 것이 차반사였습니다.

또, 수험의 시즌이 되면 사내에서 자제가 어느 대학에 들어갔는지가 소문이 되어, 훌륭하게 엘리트교에 받은 아이를 가지는 부장이나 중역은 코고고에 축복을 받고, 아이가 일류교에 넣지 않은 상사는 어깨신 의 좁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남편의 평판을 위해서도 드라마에 그려져 있는 것 같은 남편 인간에서의 치열한 입시 경쟁이 지금도 전개됩니다. (보충:여러분! 일본에서는 프라이빗한 일을 회사에서는 별로 화제하지 않지요!?)

한국 여성을 이렇게 힘차게 강하게 한 요인을 역사에서 끈으로 삼아봅니다. 우선 조선왕조 중기의 히데요시의 문록경장의 역(한국에서는 '임진왜란'), 청의 침략(丙子胡乱), 일본의 통치, 한국전쟁(조선전쟁)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전쟁은 국민, 특히 약한 여성과 어린이를 희생합니다. 남자는 전쟁에 빠져 나와 뒤에서 적으로부터 가족과 몸을 보호하는 것은 무기를 갖지 않는 여성입니다. 조선왕조는 유교의 정신에 따라 여성은 어려서 아버지에게, 아내로 남편에게 그리고 아이에게 다하는 (남자에 대한) “삼종”을 미덕으로 하고 조를 지키는 정숙한 여성을 칭찬하였습니다 .

하지만 히데요시의 조선침략(1592~8년)은 이 윤리도덕을 땅에 떨어뜨렸습니다. 일본 병사가 많은 여성을 유린했기 때문에 전후 욕을 받은 여성의 처치로 사회 문제가 되었습니다. 전쟁하라도 정조를 중시한 당시의 도덕률에 반한 여성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왕이 신하의 반대를 밀어 여성에게 면죄부를 내야 하지 않았습니다.

약 40년 후에도 비슷한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청의 침략(1636년)에 의해 많은 여성이 청국에 데려가 매매되거나 유린되어, 수년 후에 귀국했을 때, 기다리고 있던 것은 왜 정조를 지켰는가 하는 불합리한 비난이었습니다.

어깨 몸의 좁은 생각을 한 여성은 자해하거나 이연되는 등 그 수가 너무 많았기 때문에 당시의 왕이 보지 못하고 각각의 고향 강에 들어가 설을 하면 불문하게 하면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거의 받아들일 수 없었다. 이때 귀국한 여성을 ‘화냥뇨/환향녀’라고 말해 지금도 조를 지키지 않는 여성의 대명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통치하에서는 군의 위안부 제도가 있었습니다. 사사입니다만 제 어머니는 기혼자라면 뛰어나지 않으면 조만간 17세에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민족의 침략뿐만 아니라 현대에 이르더라도 조선전쟁이라는 동족이 상쟁하는 비극이 다시 약한 여성과 아이에게 내려갔습니다. 이처럼 겹치는 전란이 이 나라의 여성을 강하게 단련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평상시는 위협 썩고 있는 주제에 막상이라고 할 때 여자 아이를 지킬 수 없는 남자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조할 수 있도록 정신과 수단을 익히려고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이 역사적 DNA에 더해 현대에 있어서도 좌우 대립, 민족 분단, 정치적 격동(독재 정치, 쿠데타, 민주 혁명 등)이나 경제 위기(IMF 관리 체제), 급격한 인플레이션, 치열한 입시 전쟁 등 눈앞의 격류 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남편의 급료로 속삭이는 가정을 지키고 요령과 쌓아 올리고 있어는 경쟁에 뒤쳐질 뿐 낙후해 버리므로, 마음을 귀신으로 해 맞서면 이기지 못합니다. 이러한 시공의 환경에 의해 한국의 여성은 어색함과 생활력을 착용해 왔습니다.

여러분의 친밀한 이야기를 예로 한국여성의 어색함의 일단을 소개합시다. 장소는 한국 클럽이 북적거리는 도쿄의 아카사카, 때는 기원 2000년 전후.

나의 친구의 친구 A는 한국 클럽을 사랑해 호스테스에 넣어 1억엔을 쏟은 꼼꼼하게 배신당한다. 그 아픔으로 다시 아카사카에는 출입하지 않는다고 맹세한다. 그러나 반년이 지나면 무즘 아카사카가 그리워진다. A 이와쿠 ″클럽에 가도 깊숙히 들어가지 않으면 문제 없을 것이다”라고 자신을 설득하고 다시 아카사카 다니고.

그런데 아카사카의 이름이 되는 한국 클럽에서는 A의 등에는 1억엔의 가격표가 붙어 있으므로, 그 손이 손을 사용해 A를 구설하려고 약기가 되지만, A는 아츠모노에게 징수해 손을 내놓지 않고, 3 달이 지난 어느 날 좋아하는 타입의 치마마를 만난다.

30 전후의 몸집이 작은 여성. 몇번이나 다니고 있는 안에 그 치마마로부터 폐점 후에 자주 식사에 초대되지만, 거절한다. 하지만 어느 날. 돌아가기가 함께 되어 집까지 보낸다. 그녀가 보내준 답례에 오르고 커피라도 추천된다. 커피 한잔 정도라면 괜찮을거야 아파트에 오른다. 그런데 그녀는 커피를 넣는 커녕 샤워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깊이 들어가면 안 되면 시세의 3배의 30만을 건네준다. 그녀는 화가 나서 손으로 돈을 지불합니다. '나는 돈을 위해하지 않았다”고 눈물. A는 이 아이는 돈욕심으로 자신에게 다가온 것이 아니라고 감격. 그리고 관계가 계속된다. 잠시 지나면 ‘맨션이 낡아서” 어쩔 수 없이 은천만, ‘국가의 부모가 수술하기 때문에” 라고 은천만 태어난다. 디 엔드.

그녀는 아니지만 일본에서 열심히 벌어 서울의 일등지에 빌딩을 세운 뛰어난 사람도…

※권진대 한건기질 비교연구회 대표 기고. 서울대 사학과 졸업, 동신문대학원 수료. 대한항공훈련센터 근무. 아시아나항공의 일본 책임자·중국 책임자로서 근무. "당신은 정말 '한국'을 아십니까?" 저자.

2023/03/01 12:5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