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解説>韓国最高裁、「帝国の慰安婦」著者の名誉棄損認めず=「学問の自由」抑圧の懸念は払しょくも、長期審理となったのはなぜか?
한국 대법원, '제국의 위안부' 저자의 명예 기손 인정하지 않고 = '학문의 자유' 억압 우려는 굳이 장기 심리가 된 것은 왜?
저서 '제국의 위안부'의 기술을 둘러싸고 명예기손 죄에 묻힌 한국 세종 대학의 박유하 교수의 상고심 판결로 한국 대법원(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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