決勝で敗れたキム・イェウンと優勝したチェ・ヘミ
'당구장 아르바이트에서 프로 전신' 최혜미, LPBA 시즌 6차 투어에서 데뷔 4년차 첫 우승
당구장의 아르바이트에서 프로로 전신한 최혜미(웰컴저축은행/29)가 팀 메이트 김예은(24)을 깨고 LPBA(여자 프로빌리어드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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