対局後の感想戦で残念そうにする仲邑菫三段(写真:wowKorea)
나카쵸 스미 3단, '하림배' 결승 제2국도 아쉬워… 2번 타이틀 도전도 놓치고 이번 시즌 종료
13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국기원 바둑 TV 스튜디오에서 치른 29기 하림(여름림) 컵 여류국수전 결승 3번 승부 제2국에서 김채영 구단이 나카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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