対局後の感想戦で残念そうにする仲邑菫三段(写真:wowKorea)
나카쵸 스미 3단, '하림배' 결승 제2국도 아쉬워… 2번 타이틀 도전도 놓치고 이번 시즌 종료
13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국기원 바둑 TV 스튜디오에서 치른 29기 하림(여름림) 컵 여류국수전 결승 3번 승부 제2국에서 김채영 구단이 나카무라
스미레) 3단에 승리, 스코어 2대 1로 최종 우승자는 김 Chaeyong 9단이 되어, 우승 상금 3000만 원(약 320만엔)을 획득했다.
김 Chaeyong 구단은 초반에 불리하게 시작되어 중읍 스미 3단의 승리가 예상되었지만 중반 이후부터 꾸준히 경기
을 리드해 승리를 거두었다. 제1국에서도 나카쵸 스미 3단이 리드했지만, 중반 이후에 김 Chaeyong 구단의 바둑풍에 밀려 패배를 피웠지만, 제2국에서도 닮았다 흐름으로 결정, 중읍
스미 삼단에는 분한 승부로 남을 것 같다. , 기성 제목
을 획득할 수 없었던 것은 너무 유감스러운 점이나 한국에 바둑 붐업을 일으킨 점과 비공식 대회이지만 올해 6월 제7회 국제 바둑 하루카 선발 대회에서 우승을 한 것은 한국 바둑
에 나카쵸 스미 3단의 이름을 확실히 심었다. 대국 이후 우승자인 김채영 구단은 “나카읍 마스미 3단이 대국자로 정해진 뒤 스미 씨의 기보와 기풍을 연구하고 직전에 쳐진 기성
전 제3전을 철저히 분석해 준비한 것이 이번 승리의 결정적인 요인이다”라고 코멘트했다. (주)하림 지주가 후원하는 제29기 하림배 프로 여류국수전 우승자에게는 3000만
원(약 320만엔), 준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약 107만엔)의 상금이 지급된다. 고려 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으로, 각각 기본 30분에 1손마다 추가로 30초가 준다
된다.
2024/12/13 17: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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