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明治安田 新人賞を受賞したイ・ヒョソン(写真:JLPGA)
<여자골프> '한국 천재골프소녀' 이효송, 역대 최연소로 'JLPGA 어워드 2024' 신인상 수상
한국의 천재 골프 소녀 Lee Hyo Song(16)이, 2024 일본 여자 프로 골프 협회(JLPGA) 투어로 역대 최연소로 신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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