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明治安田 新人賞を受賞したイ・ヒョソン(写真:JLPGA)
<여자골프> '한국 천재골프소녀' 이효송, 역대 최연소로 'JLPGA 어워드 2024' 신인상 수상
한국의 천재 골프 소녀 Lee Hyo Song(16)이, 2024 일본 여자 프로 골프 협회(JLPGA) 투어로 역대 최연소로 신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하나금융그룹 소속인 이효송은 17일 도내 호텔에서 열린 표창식 'JLPGA 어워드 2024'에서 'JLPGA 메이지 야스다
'신인상'으로 선정되어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새롭게 새겼다 이효송은 5월 J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 패스컵에서 아마추어 우승을 완수하고 JLPGA 입회 자격을 획득.
당시 이효송은 15세 176일에 우승해 1968년 창설된 JLPGA 투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수립하는 금자탑을 세웠다.
이효송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나를 믿고 아낌없는 후원과 지원을 해주신 하나 금융그룹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별한 계기로 KLPGA(한국 여자 프로 골프 협회)가 아니라, JLPGA의 무대에서 먼저 프로로서 플레이하게 되었지만, 일생에 한 번만의 신인상을 얻는다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수상의 소감을 전했다.
- 특별허가를 받아 7월 23일에 입회해 신인상 대상이 됐다.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를 수여하고 있다. Lee Hyo Song은 JLPGA 투어 입회 후 8경기에 출전해 45위 타이가 최고 성적이었지만, 서서히 일본 프로 무대에 적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효송은 할아버지 골프 연습에 가서 9살 때 골프와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다.
2024/12/18 17: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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