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番ホールグリーン上のイ・イェウォン(写真:KLPGA)
<여자 골프> 한국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에서 한일 톱 선수가 대결… 원영 리카나 다음달 일본 투어 데뷔 15세 선수도 출전
2024년 시즌 4승과 상금 10억원(약 1100만엔)에 도전하는 이윤(21)이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 '한화클래식'(상금총액 17억원/약 1억
9000만엔) 제1라운드에서 보기 없는 6버디를 빼앗아 톱타이라는 호스타트를 끊었다. 이예원은 “개인 타이틀에도 욕심이 나지만 항상 말했어
게다가, 올해는 최다승 여왕을 노리고 싶다. 아직 1라운드다. 오늘의 감각마저 유지할 수 있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페어웨이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2 라운드
이후도 티샷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22일 강원도(강원도) 춘천(춘천)시 제이드 팰리스 GC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
회) 투어 메이저 대회의 한화 클래식에는 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스타 플레이어가 많이 출전했다. 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3승을 포함한 통산 5승 달성
타하라 히데리카가 10위 태국, JLPGA 투어 상금 랭킹 19위인 가나자와 시나는 52위 태국, JLPGA 통산 2승의 카미야 소라는 31위 태국, 항주 아시아 대회에서 8위를 차지한 아마추
아의 신치 마미나츠가 114위 태국에서 제1라운드를 마치고 제2라운드를 시작했다. 또한 JLPGA에서 활약하는 이민영과 안성주, 안시나도 출전해 오랜만에
한국 팬들을 만날 시간을 가졌다. 올해 5월, JLPGA(일본 여자 프로 골프 협회) 투어 메이저 대회의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패스컵' 우승으로 돌풍을 일으킨 15세의 이효송이 프로 데뷔전을 펼치며 첫 라운드에서 4버디, 3보기로 1언더
기록했다. 이효송은 “경기 전에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막상 티잉 에리어에 오르면 긴장했다.
하지만 나쁘지는 않았지만 확신이 없는 샷이 많았다. 아이언 샷이 좋았기 때문에 언더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효송은 9월 '소니
일본 여자 프로 골프 선수권에서 본격적으로 JLPGA 투어에 진출한다. 이효송은 “일본 투어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 하루 빨리 일본에 가려고 한다. 당분간
일본에서 호텔 생활을 해야 하지만 국제대회에 몇번이나 나왔기 때문에 적응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어린 나이에 전문 세계에 뛰어든 이효송은 "이번 대회의 목표는
없이 톱 10 들어가는 것. 프로의 세계에 왔기 때문에, 일중에 다시 한번 우승하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 한화솔루션의 이구영 사장은 “KLPGA 투어 최고
상금이 걸린 메이저 대회의 이름에 걸맞게 JLPGA에서 맹활약하는 스타 플레이어들을 특별히 초대했다. 한일 양국 선수들이 펼치는 최고의 명승부를 최고의 환경에서 편하게
시키도록 주최측도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3 10: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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