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イワンリゾート女子オープン2025」フォトコール(写真:KLPGA)
<여자 골프> KLPGA 제16회 대회 하이원 리조트 여자 오픈 스타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시즌 16회 대회인 '하이완 리조트 여자 오픈 2025'(상금 총액 10억원/약 1억660만엔, 우승상금 1억
8천만원/약 1900만엔)이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강원도(강원도) 정선(정선)군 하이원(High1) 컨트리클럽에서 시작
2009년 신설 후, 14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매년 명승부를 펼치고, 골프 팬을 즐겁게 했다.
), 안시나(34), 장하나(33), 이정은(29), 배순우(31) 등 한국 여자 프로 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역대 챔피언에 이름을 올리고
하이완 리조트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108명의 선수가 출전해 격렬한 싸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고지우(2)
2)가 2년 연속 우승과 함께 평생 첫 시즌 2승에 도전한다.
2주 전의 우승 후, 자신이 붙은 상태다. 이 좋은 운기와 흐름을 지금 대회까지 계속하고 싶다.
플레이에 집중해 즐기고 싶다”고 포부를 말했다.
윤은 “기다리고 있던 첫 우승을 하고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기쁘다”고 말하며 “지난 주 2, 3라운드의 샷이 정말 좋았지만 지금은 조금 음색이 좋지 않은 느낌
실이 하기 때문에 대회 개시 전까지 컨디션을 되찾을 예정이다.
시즌 4승에 다시 도전하는 이예원(22)도 각오를 결정하고 있다. 또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예
선 통과를 완수해 톱텐에 9번이나 이름을 올린 평균 타수 1위인 2024 시즌 신인왕 출신 유현조(20)는 우승이라는 마지막 퍼즐을 맞추기 위해 출전한다.
2017년도 챔피언인 이종은도 출전한다.
한 정은은 약 1년 10개월 만에 한국 팬 앞에 서 있다.
하면서 팬 분들을 만나는 것을 생각하면 긴장하고 흥분한다. 좋은 기억이 있는 코스이므로 자신있게 플레이한다.
되는 코스라고 생각하지만, 경기 중에 제가 준비한 것을 활용해 과정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고 믿고 있다.
2025 시즌 톱 랭커들과 루키들의 치열한 신인 상쟁에서 누가 우승자가 될지 골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5/07/10 15: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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