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日はきっと」声を荒らげ、涙がこぼれる夜 、パク・ソジュンとウォン・ジアン 初めての衝突
'내일은 분명' 목소리를 어지럽히고 눈물이 쏟아지는 밤 박서준과 원지안 첫 충돌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달콤한 분위기를 보여 온 박서준과 원지안 사이에 마침내 불안한 균열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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