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을 파악한 사진이 다수 투고되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TAEYONG은 군복 차림으로 당당한 경례를 하는 한편, 축하의 꽃다발과 리본을 들고 인사를 전하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했다. 특히 대전역 앞에서 능숙하게 '대'의 글자를 숨기고 얼굴 뒤에 '제대'라는 문자만 남기는 센스로 주목을 끌었습니다.
또 부모님께는 깊은 포옹과 깊은 철(한국 최대급의 경의를 보여주는 인사)을 해 인사했습니다.
한편 TAEYONG은 지난해 4월 15일 해군 군악의 십대대 홍보대 문화 홍보병으로 입대해 이날 만기에 제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