仲邑菫四段が優勝カップを持って記念撮影をしている(写真:韓国棋院)
나카쵸 스미 4단, ‘효림배’에서 우승… 한국 공식 기전에서 첫 우승 달성
나카쵸 스미 4단이 '효림배'에서 우승, 한국에서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내걸었다. 6일 한국기원 바둑 TV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제4기 효림배 미래의 여제 최강전' 결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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