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REVIEW≫「夫婦の世界」14話あらすじと撮影秘話…最終日を迎えてたキム・ヨンミンとパク・ソニョン、花束片手にあいさつ=撮影裏話・あらすじ(画像提供:wowkorea)
≪한국 드라마 REVIEW≫ ‘부부의 세계’ 14화 개요와 촬영 비화… 마지막 날을 맞이했던 김영민과 박순영, 꽃다발 한 손에 인사말=촬영 뒷이야기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owkorea의 페이지에는 메이킹 동영상이 있습니다. 동영상 2:06부터 끝까지.
이번에는 예림과 JaeHeeok의 부부 장면에서. 김영민과 박순영은 마지막 장면 촬영이 끝나고 컷이
가면 「와~~」라고 환희의 목소리를 올린다. 스탭들로부터 큰 박수가. 박순영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직원들
그리고 포옹. 김영민은 꽃다발을 받아 한마디 고무된다. Kim Young Min: 감사합니다. 배우끼리도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팀을 만날 수 있었구나. 끝까지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드라마가 히트해서 기쁩니다. 또 여러분과 일할 수 있으면 좋네요.
Park Seon Yeong : 역사에 남는 드라마, 감독에게 최고의 직원 여러분과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낼 수있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은 믿을 수 없습니다. 또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과 만나고 싶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스탭들로부터 감독에게 꽃다발이. 팀워크가 좋은 현장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캐스트 모두가 연기력이 높았다」
「두 사람도 베테랑 배우 역시 프로」 「현장의 스탭들과의 분위기가 좋아 보인다」 「드라마의 내용은 무거웠지만, 메이킹을 보면 재미있다」
'스탭들도 즐거워 보인다' ●모습● '부부의 세계' 14화에서는 준영(정진서)을 달래는 선우(Kim Heui Ae)와
테오(Park Hae Joon)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우는 “엄마의 집에 와서 아버지가 온 것을 봤어? 테오는 “엄마와 아버지는
상담이 있어서 조금 만났어. 나가면 준비하는 것도 많이 있겠다”고 설명했다. 준영은 “내가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거야? 언제까지 통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나를 변명하지 마라. 이상해질 것 같으니까, 그만해줘”라고 외쳤다. 놀란 소누는 테오에게 “준영의 감정을 제대로 생각해줘. 아프지 않게.
"그것만"이라고 부탁했다.


「夫婦の世界」メイキング



2022/01/03 09: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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