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에서 폭우가 되어, 능운현이나 전림현 등 일부 지역에서 주택 침수나 도로 관수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피난했다.
저지에 있는 능운현에서는 24일 오전 6시경(현지시간)에 홍수가 발생해 현 당국은 주민 6000여명을 피난시켰다. 또
, 비의 영향으로 현내의 약 2만 가구가 정전이 되었다. 24일 밤까지는 60% 정도의 가구의 전기가 복구했다. 현재 도로로 흘러든 토사 등의 철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3/08/25 16: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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