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교외에 있는 국립 동물원에서는,
誼」과 '昇誼'의 반환식이 개최되었다. 두 마리는 이날 밤 비행기로 중국 사천성 청두로 출발한다. 국립동물원 측은 이달 23일부터 SNS를 통해 두 마리와의 이별을 아쉬워
, 두 마리의 앞길을 축하했다. SNS에는 현지 팬더 팬들의 반응이 모여 있다. '소랑'과 '승추'의 부모인 '흥흥(신신)'과 '강양'은 20
14년에 중국에서 말레이시아에 대여되었다. 2015년 '따뜻한', 2018년 '서예', 2021년 '승추'가 탄생했다.
'따뜻한'은 2017년 이미 중국으로 돌아왔다.
세 번째 승승은 중국·말레이시아 국교수립 47주년 기념일인 2021년 5월 3
하루에 태어났다.
2023/08/29 16: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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