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市のキム・グクジン課長がソウル市のFinTech政策について説明
서울시도 참가하는 'Korea FinTech Week 2023', DDP에서 개막
한국·서울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30일 '미래 FinTech와 만나'라는 주제로 개최된 글로벌 FinTech 박람회 'Korea
'FinTech Week 2023'에 서울시의 FinTech 팀이 참여해 시의 FinTech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개막식 금융위원회 김소연 부위원장은 “FinTech 산업의 저변 확대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전환 초기에 구축한 인프라와 사업 모델이 안정화되어 FinTech의 다양성 확대 노력과 혁신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FinTech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인해 이전과는 달리
이 방법의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FinTech 산업 정책의 방향으로 "FinTech 기업의 글로우
발 시장 진출 지원, 금융 회사와 FinTech 기업 간의 협력 강화 지원, FinTech 기업이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규제 합리
화」를 제시했다. 계속해서 금융위원회에서 하고, FinTech에 관한 정부의 금융 정책을 소개. 서울시 경제정책실 김국진 금융투자과장이 한국 FinTech 기업
550사의 80%가 서울시에 있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커넥트가 가능해 여의도에 있는 금융전문대학원과 일반시민을 위한 FinTech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 또한 해외 FinTech 업체에도 개방하고 있으며 10 월 4 일부터 6 일까지 DDP에서 열리는 "서울 FinTech
2023」에 많은 업체와 전문가의 참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이벤트에는 국내외의 전문가나 관계 기관이 참가하는 「FinTech 전문 분야별 세미나」와 「Fin
Tech 기업 IR 피칭 데이도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로 전시관은 FinTech관, 금융관, 협력관, 글로벌관의 4개의 공간에 있는 총 82개의 전시 부스에 107개의 기
업과 기관이 참여한다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됐다.
2023/08/31 15: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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