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을 앰배서더에게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유롭고 대담하지만 감성적인 그의 이미지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하고 있다"며 "동시대 젊은이
와너비로 각광받고 있는 박서준이 브랜드 메시지를 완벽하게 구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앰배서더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서준은 함께 공개된 컬렉션 그라비아에서 흑백의 조용한 기운을 발산해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분위기로 브랜드 콘셉
토를 살려 감탄을 초대하고 있다. 울 소재나 스피마 코튼 등 우수한 천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찰나의 휴식'을 표현하는 브랜드와 박서준의 카리스마가 조화를
이어서 고급 시즌 컬렉션을 완성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서준은 새로운 도전과 한계를 넘는 경력을 쌓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다. 최근 340만명의 관
손님을 동원해 롱런을 하고 있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주인공 민성 역으로 완벽한 연기를 보여 호평을 끌었다.
또한 영화 '마블스'와 넷플릭스 시리즈 '게이죠 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다.
2023/09/02 12: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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