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한울(이경민)에게 해를 끼친 악령의 주석(Jin SunKyu)에 화가 난 모습이 그려졌다. 모타쿠는 한울과 함께 주석을 잡으러 가서 훌륭하게 했어
버렸다. 주석은 한울을 공격했지만 모타크는 카운터의 아지트를 노출하지 못하고 그대로 떠났다. 돌아온 모타크는 총을 들고 주석에게 복수를 하려고 했다.
소문(Cho Byeong Kyu)은 “아직 기회가 있다. 낮에 주석이 나를 도왔다. 소환할 수 있다”며 주석의 몸에 아직 주석 자신의 영혼이 남아 있다고 설득했다. 현재 주
속의 육체에는 피광(Kang Ki Young)의 영혼이 지배하고 있는 것이었다. 모타쿠는 "좋은 가감하라. 너는 끝까지 주석의 아군을 할까. 지금, 그 악령 때문에 뭐가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니? 그 녀석이 한울을 죽였다. 망설임없이 벌레 주름을 죽이도록 죽여 버렸다. 왜 아직 포기할 수 없어? 나중에 죽으면 아키라
설 수 있어」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모타크는 장비를 착용하고 나가서 소문은 괴로웠다. 그러나 그 후 한울은 병원에서 발견되고 하나(김세정)는 한우
르의 기억을 읽고 주석이 한울을 살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모탁은 소문이 말했던 주석의 영혼을 확인했다.
[11話予告]悪霊狩猟団: カウンターズ シーズン2
2023/09/04 16: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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