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4일 발매된 1st 정규앨범 'Letters with
notes'의 리드곡입니다. 앨범 이름은 직역하면 ‘음표로 쓴 편지, 소리를 낸 편지’를 의미하며 수록곡 모두를 작사 작곡하는 싱어송라이터의 영
K다움이 전해지는 편지가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껴안는다는 말이 부끄러울 정도로 내 가슴 속에서 너는 흠뻑 울 것이다. 괜찮아 정말 괜찮아.
내가 참아 보았지만 사실은 느꼈다 이별의 시작을 점점 다가왔다 돌아갈 수없는 끝 마지막을 마주하는 것은 정말 쓸데없는 일"
에서 안고 밖에 없어 모든 것이 낭비라도 아무 의미도 없어도 점점 가슴에서 작아져도 결국 하나도 남지 않아도 나에게는 이것밖에 없다 사라져가는 이 사랑밖에
없다”고 어떤 노력도 통하지 않는 무력한 상태에서도 “이것밖에 없는 사랑”을 놓치지 않고 계속 외치는 애틋한 감정을 부르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브리티시 사운드의 고전적인 요소와 80
연대의 하드 락 발라드의 가슴이 조여질 수 있는 에모쇼날인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곡입니다. <프로필> Young K(「DAY6」)
2015년 9월 7일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남성 4인조 밴드 'DAY6'의 멤버. 영
K, 원필, 도운은 유닛 “DAY6(Even of
Day)」로서도 활동. 그 외 라디오 DJ, 드라마, 뮤지컬 등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Young Kの「nothing but」
2023/09/05 11: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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