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ェジュン、夜景を見ながらゆとりある雰囲気
재경, 야경을 보면서 여유 있는 분위기… '목요일 밤은 제칭'
가수 김재정이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겼다. Jaejung은 5일 자신의 Instagram을 "만나면 좋은 친구.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잊을 수 없는 제칭.
목요일 밤은 제칭 #제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가에 있는 벤치에 앉아 야경을 보고 있는 Jaejung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Jaejung의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재영, 안녕하세요. 밤에 산책이었나요? 매주 목요일, 즐겁게
보고 있어. 다음 친구는 누군가? ""매번 누군가~? 라고 생각하면서 즐겁게 보고 있어.
줘서 고마워. 새로운 친구~ 기대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재영은 29일부터 9월 3일까지 MBC
FM4U 「4시는 Yoon Do Hyun입니다」의 스페셜 DJ에 뽑혔다. 또 그는 9월 25일 오전 0시에 MBC
every1에서 첫 방송되는 '마법의 램프'에 출연한다.
2023/09/05 17: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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