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深セン市で記録的な大雨、学校休校に…当局「不要な外出控えて」=中国報道
중국·심천시에서 기록적인 폭우, 학교 휴교에… 당국 「불필요한 외출 앞두고」=중국 보도
중국·광동성 심천시에서 7일 밤부터 8일 새벽에 걸쳐 심한 비가 내렸다. 심천시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오후 5시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심천시 전체 평균 강수량은 202
.8 밀리에 도달했다. 최대 강수량은 나호구의 469밀리. 강한 비가 오랫동안 시내 광범위하게 내려 3시간 강수량 246.8mm, 6시간 강수량 349.7mm
도달하는 등 심천시 기상관측기록이 남아 있는 1952년 이후 최대 강수량이 되었다. 이 기상청은 8일이나 강한 비가 계속 내려오면서 일부 지역에 최고 수준이 되는 「폭우
적색 경보」를 발령하고 있다. 심천시 수해·가뭄 대책 지휘부 지휘부는 8일 이른 아침, 시 전역의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휴교로 한다고 통보했다.
또, 비의 영향으로 지하철 1호선, 2호선, 3호선, 5호선, 8호선과 9호선의 일부 구간이 운행 정지가 되고 있다.
시 당국은 특히 비가 강하게 내리고 있는 나호구 기업, 주민들에게 8일은 출근을 중지하고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라고 부르고 있다.
2023/09/08 15: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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