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解説>韓国、慰安婦問題伝えるモニュメント制作の作家が性犯罪の衝撃
한국, 위안부 문제 전하는 기념물 제작 작가가 성범죄 충격
한국 서울시가 이달 5일 시 중심부에 있던 위안부 문제를 후세에 전하기 위한 기념물을 철거했다. 기념물을 다룬 예술가가 강제 외설의 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일에 수반되는 조치. 한편, 전 위안부 지원 단체 「일본군성 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 기억 연대」(정의련) 등은 「역사를 지우는 조치」라고 반발해, 철거를 일시, 저지하려고 했다
. 한국 언론에 따르면 전 위안부들의 이름과 연행되어 가는 여성의 모습이 그려진 기념물은 서울시 중구 남산공원 내에 2016년에 정비된 광장
장소에 있었다. 기념물은 미술 작가 임옥상(하야마타마상)씨가 다룬 작품으로 7년 전에 설치됐다. 당시 여성운동단체와 시민사회에 의한 「설립추진위원회」가 만들어
시민으로부터의 모금도 행해졌다. 2016년 제막식에는 전 위안부들도 참가했다. 그러나 자신이 운영하는 연구소 직원에 대한 강제 외설 죄에 묻힌 하야시 씨는 지난달 1심
의 재판으로, 징역 6개월, 집행 유예 2년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만든 위안부 작품을 설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기념물을 철거해야한다는 목소리
가 높아졌다. 서울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65%가 '철거해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오세훈(오세훈) 서울시장은 '전위안부에 대한 모욕이다'로 철거
결정했다. 위안부 문제를 후세에게 전하기 위한 작품을 다룬 작가가 성범죄를 저지른 것에 놀랐지만, 정의련은 강하게 반발. "강제 외설을 한 아티스트는 반성도 없고 (
위안부를 위한 행동을) 함께 한 것에 분개하고 있다”면서도 “철거는 이렇게 서둘러야 할 것인지 납득할 수 없다.
의 대응을 비판했다. 정의련의 멤버들은 4일 오전 기념물 앞에서 항의 활동을 전개해 철거를 저지하려고 했다.
하지만 서울시는 5일 예정대로 하루 늦게 기념물을 철거했다. 이
대응에, 한국지의 한겨레 신문은, 「『기억의 장소』에 있는 조형물은 하야시씨 개인의 작품이 아니고, 국민 2만명 너무의 모금에 의해 만들어진 『집단 창작물』인 만큼, 가파른 철수
거 조치는 적절하지 않다는 반발도 나온다”고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철거된 하야시 씨의 작품 '세상의 배꼽'에는 페미니즘 작가의 그림이 장식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철거된 하야시씨
작품 '대지의 눈'에는 전 위안부 중 한 명의 요청을 받아 '위안부 증언록'에서 발췌한 피해 여성들의 증언과 이름 등이 새겨져 있다. 철거를 의문시하는 사람들은
잘못을 위해 위안부의 그림과 이름, '잊지 말아달라'라는 목소리까지 모두 부수어져야 하는가?'라고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조선일보는 5일자 사설로 철거저지 행동에 나선 '정의련'에 비판을 돌리고 있다. 동지
는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다가가 여성 인권운동을 해온 단체에 왜 이런 일이 가능한지 이해에 시달린다”고 의문시했다. 게다가 정의 연이 지금까지 전 위안부의 지원
활동을 통해 "전시에 여성의 인권을 유린한 일제(식민지 시대의 일본)의 만행을 고발하고 공론화했다"고 주장해 왔다고 지적. "그렇다면 강제 외설이라는 범
죄에 누구보다 분노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반대의 행동을 취하고 있다"며 "정의련에게는 '위안부 피해자 지원', '여성의 인권'보다 '민중 예술가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라고 비판했다. 정의 연을 둘러싸고는, 전 톱의 윤 미향(윤미향)씨(현·무소속의 국회의원)가, 단체에의 기부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등으로서 기소되어, 현재, 공판중이다
. 조선일보는 정의련이 기념물 철거 저지의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얽혀 “윤미향 의원 사건도 우연이 아닐 것”이라며 전 위안부의 지원 활동에 대한 진심도를 의심했다.
2023/09/11 09: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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