優勝後の記者会見に臨むパク・ジヨン
<여자골프> 박지영, '유일한 언더퍼'에서 우승… 이번 시즌 3승=KB금융스타 챔피언십
박지영(27)이 10일 경기도(경기도) 이천(이천)시 블랙스톤 G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지
갓대회 'KB금융스타 챔피언십'(상금 총액 12억원/약 1억3300만엔)으로 통산 2언더로 올 시즌 3승을 기록했다.
이날 박지영은 대회 유일한 언더스코어를 마크하고 선수들이 코스 공략에 어려움을 겪은 모습이 들까
가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지키고 있던 이가영이 4번홀에서 더블보기가 되어 우승권 내에서 멀어졌을 때 박지영이 15번홀에서 버디를 빼앗아
독수위로 뛰어 나왔다. 이후에도 스코어를 지켜 역전승을 완수해 우승상금 2억1600만원을 획득했다.
황유민(20)과 신인상 싸움을 벌이고 있는 김민별(19)은 최종
날, 그날 베스트 스코어가 되는 5언더를 기록해 통산 1오버의 2위 태국에서 끝냈다.
2023/09/13 11: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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