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杭州市、宅配業者を装い住宅に押し入る…20代無職の男を逮捕=中国報道
중국·항저우시, 택배업체를 착용해 주택에 밀어넣는다…20대 무직의 남자를 체포=중국 보도
중국 세강성 항주시에서 택배업자를 치고 집문을 열고 밀어넣었다며 20대 무직 남자가 체포됐다.
항주시 공안국 상성구 지국이 15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용의자 임림(24)은 11일 오전 7시
40분쯤(현지시간), 택배업자를 꾸며 상성구에 있는 주택을 방문했다. 거주자의 여성이 집 안에서 "(짐은) 문 앞에 놓아라"고 말하지만, 임모는 "사인이 없으면 짐을 건네줄 수 없다.
네, 라고 문을 열었다. 여자가 문을 여는 순간 임림은 집안으로 밀려들었지만 여자와 그 가족에 저항하자마자 도주했다.
그물에 공개 된 영상에는 주머니에 칼을 넣은 하야시 모가 집안으로 밀려 들어가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있다. 여성의 비명이 들리며 밀려나서 약 30초 후 임림은 집 안에서 뛰쳐나갔다. 주민으로부터의 통보를 받은 경찰은 같은 날에 임모의 신문을 확보했다.
현재 경찰은 임모를 형사구류로 삼아 상세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09/15 16: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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