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O」チャウヌ主演「ワンダフルデイズ」、10月11日に全世界同時公開
'ASTRO' 차우누 주연 '원더풀 데이즈', 10월 11일 전 세계 동시 공개
‘아스트로’ 차우누, 여배우 박규영 주연의 ‘원더풀 데이즈’를 전 세계에서 볼 수 있다. 18일, A+E
한국이 '원더풀 데이즈'를 10월 11일 전 세계에서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A+E
한국이 제작투자 및 해외배급한 '원더풀 데이즈'는 한국에서는 라이프타임과 MBC에서 방송되며, 해외에서는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차우누와 박규영 주연의 드라마 '원더풀 데이즈'는 키스를 하면 개로 바뀐다는 저주에 걸린 한혜나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하나의 열쇠이지만 개를 두려워하는 진서원의 예측할 수 없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글로벌 미디어사의 A+E
한국네트웍스는 한국 진출 이후 드라마에 대한 적극적인 제작투자를 계속
이와 함께 전 세계에 이를 배급해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간다. 웹 만화의 원작을 기반으로 하는 '원더풀 데이즈'는 A+E
한국 투자를 바탕으로 차우누를 필두로 한 원작의 일러스트와 캐릭터에 딱 맞는 캐스팅, 저주를 넘은 사랑이라는 독창적인 스토리
의 드라마로 완성되었다. 특히 A+E Korea의 프리미엄 한국 드라마 제작에 대한 투자는 한국의 글로벌 미디어사를 이끄는 행보로 업계에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
미디어사이지만 한국 미디어 업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의 유수 방송사 및 제작사와의 견고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당신의 소원을 말하십시오.
에바 "우리는 오늘부터" "편의점의 셋 Byul"과 같이 완성도있는 오리지널 드라마를 제작하고 전 세계 동시 공개와 함께 차트 상위권을 장악하고 A + E
한국의 저력을 보였다.
2023/09/18 12: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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