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A(BLACKPINK)、SNSでの意味深文章に続いてYGスタッフなしの出国…「再契約不発説」が再浮上
LISA, SNS에서의 의미 심문장에 이어 YG 스태프 없는 출국… ‘재계약 불발설’이 재부상
한국걸그룹 '블랙핑크'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재계약에 관심이 되고 있는 가운데 멤버 LISA가 스탭 없이 스케지
뉘르를 소화하고 있다고 전해져 주목받고 있다. LISA는 24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를 향해 출발. K-POP 아이돌로서는 처음
파리의 3대 카바레인 크레이지 호스의 파리 공연에 게스트로 초대됐다. 그런데, LISA는 스탭이나 경호원, 매니저를 동행하지 않고 혼자 출국하는 모습을 본다
많은 사람들에게 의문을 안겼다. 파리에 도착한 뒤 현지에서 몇 명의 경호원이 동행하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LISA는 23 일 자신의 SNS 계정에 "당신은 초대되지 않습니다.
했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이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인 상황에서 투고한 것으로 팬들을 긴장시켰다.
최근 ‘BLACKPINK’ 멤버들은 재계약 여부를 둘러싸고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2016년 데뷔한 지 7년이 지난 “BLA
CKPINK는 현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둘러싸고 협의 중이다. 그런 가운데 다양한 보도가 난무하고 있다. 특히 LISA는 재계약이 불투명하다는 설과 함께 바다
밖에서 수백억원이 넘는 금액으로 오퍼됐다는 소문까지 퍼져 진위에 관심이 모였다.
또한 ROSE만이 YG와 재계약에 합의하고 나머지 제니, 지소, LIS
A는 소속사는 이적하지만 1년 중 6개월은 그룹에서 활동을 하는 전략으로 협의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지기도 했다. 또한 JISOO와 JENNIE는 개인 사무실을
설립했다는 뉴스도 전해졌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BLACKPINK의 재계약 및 향후 활동에 대해서 아직 확정하지 않고 논의 중"
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023/09/26 16: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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