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のK-POP≫ WAXの「Take the Subway(2023)」 幻想的なシンセサウンドと物憂げな歌声が胸に深く響く
≪오늘의 K-POP≫ WAX의 「Take the Subway(2023)」
하루에 한 곡, 오늘의 명곡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한 곡은, WAX의 「Take the Subway(2023)」.
2002년 7월 5일에 발매된 곡을 2023년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것입니다.
이는 'BTOB' 서은광과 'KARA'의 영지가 MC를 맡는 유튜브 콘텐츠 '복학가왕' 중 '가왕대 음악 서클
'을 배경으로 빛나는 시대를 재발굴하는 프로젝트의 제1탄으로 소개된 곡. “오늘은 왠지 기분이 우울하다
(금호) 역, 다리를 건너 압정(압구정)에서 내려 이 거리의 분위기에 신경이 쓰이고 또 반대편의 지하철을 타고 2호선으로 갈아타고 이대(이화여자대학), 용대( 연
세대학), 홍대(홍익대학) 앞에서 내려 가서 처음 만나는 사람과 사랑에 빠져보고 싶다. 안에 새
이 아침을 여는 사람들 나와는 달리 인간답게 살고 있는데 어째서 나는 이런 식으로 살아야 하는지 답답한 기분으로 다시 지하철을 타고", "우려고 하는 사람들
큰 소리로 전화하는 사람들
라는 꿈을 갖고 지하철을 타고 간다."
그렇다고 눈치채는 주인공의 심정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2023년 버전은 환상적인 신디사운드가 조화된 EDM 장르의 악곡이 되어 있어 WAX의 애절하고
우울하고, 성적 매력이 있는 가성이 인상적이며, 20년 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악곡이 되고 있습니다. 2002년 버전과 비교해 들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WAX(왁스) 1998년에 「Dog」라고 하는 밴드로 보컬로서 활동해, 해산 후의 2000년에 WAX라고 하는 예명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
한다. 히트곡은 「오파」 「화장을 고쳐」 「Money」등.


WAXの「Take the Subway(2023)」
WAXの「Take the Subway(2023)」



2023/10/01 12: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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