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부터 「단지 사랑하는 사이」의 OST 소개를 전달한다. 본 드라마는, 「붉은 소매 끝」의 쥬노(2PM)의 첫 주연 작품.
주인공은 "선배, 저 립스틱 그리지 말라"의 Won JinA. 쇼핑몰의 붕괴 사고로 가족을 잃고 살아남은 간두와 문수. 서로 상처를 입고 고통스럽게 살아남아
왔다. 그런 두 사람이 사고로부터 12년 후, 우연히 만나 끌려가 간다. 오늘의 1곡은, 이시은이 노래하는 「당신은 그 날 나에게」 <가사의 해설>
"우리는 어딘가 비슷한 느낌이 들지 않아? 아니 내 눈에 그렇게 보일 뿐일까 너와 함께 걸어온 발자국이니까
당신이 좋아하게 된 것 같아 아무래도 당신에게는 옛날의 사랑스러움이 기대어 쉬고 싶어지는」 첫 가사에서는 비슷한 상처를 안은 두 사람이 서로 끌리는 모습이 표현되고 있다.
※녹 '이렇게 슬픈 이야기 속에서 당신은 아름다운 치유 어느 날 나에게 왔어
당신은 따뜻한 공간 이 느낌이 녹아 온 날
타노」녹은 차가운 마음이 따뜻해지는 모습이 전해진다. "이야기가 모두 좋았다고 나에게는 너를 만나서 함께 있었기 때문에 사랑이 시작된 것도 이런 식으로 웃는 나
을 바라보는 당신과 당신을 바라보는 내가 함께 서로를 껴안고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후회하지 않았다고 전하고 있다. ※녹의 반복
"이렇게 추운 이야기 속에 당신은 따뜻한 공간 이 느낌이 녹아간 날
가 녹아간 날 당신과 웃고 있었다” 이시은의 아름다운 가성으로 두 사람의 연심을 부드럽게 노래한다. 가수 이시은(본명: 같은)은 1994년생 솔로싱어. K
팝스타라는 프로그램에서 발굴되어 2017년 데뷔. 최근 몇 년 만에 OST에 참가하는 경우가 많고, 「품위있는 그녀」나 「절대 남자 친구」, 「단지 사랑하는 사이」등으로 OST에 참가
하고있다. 안정된 가창력과 투명감이 있는 고음 보이스가 특징. <넷 유저의 반응> 「두 사람 모두 역이 퍼펙트」 「멋진 감동」 「OST로 가슴이 가볍게 한다」
'이 발라드 멋진' '이시은의 노래감동'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준호(2PM)와 원진아들의 공동 출연으로 큰 화제를 불러 OST도 대인기였다.
「ただ愛する仲」OST
2023/10/05 08: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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