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군 SukEP27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장군석은 운동기구가 많이 놓인 체육관으로 매운 만두와 떡볶이, 라면 등
조용히 먹기 시작했다. Jang Keun Suk는 숨을 쉬면서 근육 트레이닝에 힘쓰는 사람들이있는 가운데 모판 (식사 동영상)을 계속하고 트레이너가 "와, 냄새가 위험하다"고 말하면 웃음
내놓았다. 장군석은 체육관 안을 걸으면서 라면을 먹거나 라면 가방을 운동기구 사이에 놓거나 장난을 계속했다.
근육 트레이닝을 하는 트레이너의 몸에 감탄한 장군석은 “이걸 다 먹고 너희들
프프가 없어지면 그 사람들에게 죽을지도 모른다”며 폭소를 자아냈다. 장군석은 끝까지 떡을 계속 “배 가득. 정말 잘 먹었다. 매운
물건을 먹었기 때문에 잠이 들었다”고 테이블 위에 누웠다. 그러자 트레이너가 다가오고, "전부 먹었다면 가자"고 장군석을 끌어갔다. 차
근근석은 “하지 말라고 했잖아”라고 말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근육 트레이닝을 하게 돼 웃음을 자아냈다.
[怒られるよ]PT先生の前でもモッパンすると… 私はチャン・グンソクEP27
2023/10/12 17: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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