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있는 집합 주택의 부지 내를 鄧某씨가 2세가 되는 딸을 데리고 걷고 있었는데, 줄을 달지 않은 2마리의 대형 개와 조우했다. 1마리는 백색, 1마리는 흑색이었다.
검은 개가 두 사람에게 다가오자 갑자기 뛰어들어 어머니 뒤에 있던 유아에게 물렸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운반되며, 딸은 전신에 많은 물린 물체를 보았으며 오른쪽 신장 손상, 오른쪽 골골 골절과
진단되었다. 수술이 이루어지고 현재 용체는 안정되어 있다고 한다. 어머니도 찰과상 등 경상을 입었다. 어머니의 鄧某 씨는 현지 미디어의 취재에 대해 "당시 딸을 보육원에 보내
전달하기 위해 아파트 입구에서 나온 곳이었다”며 “2마리의 대형 개가 있는 것을 보고 서둘러 지나치려고 했지만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鄧某 씨는 "검은 개가 아이를 덮쳤다. 딸을 씹어 놓으려고하지 않았다. 이웃 사람들이 도움을 주고 어떻게든
개를 쫓아줬다”고 밝혔다. 당시 개 주변에 주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검은 개는 유아를 덮친 후 아파트 부지 내에서 나온 것이 확인되었다.
鄧某씨는 17일 “경찰에서 (검은색) 개가 발견되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흑색 개는 '롯 와일러'라는 견종이었다고 한다.
현재 이 롯 와일러의 주인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고 경찰은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곳"이라고 전했다.
2023/10/17 15: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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