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경찰 발표에 따르면 이달 14일 오후 용의자의 괭이(남, 25
)는 고속도로 요금소 앞에서 인터럽트하려고 한 것을 후방에서 온 적색 승용차에 저지되었다. 이 행위에 화를 낸 손가락이 고속도로에 들어간 후 빨간색 승용차 앞으로 돌아
, 급 브레이크를 걸고 등을 하고 운전을 반복했다. 그물에 공개된 적색 승용차의 드라이브 레코더 영상에는 전방에서 사행 운전을 하거나 급 브레이크를 반복한다.
검은 테슬라가 비치고 있다. 빨간색 승용차는 여러 번 테슬라 자동차의 급 브레이크를 피하고 결국 긴급 정지 레인에 들어가 차를 멈췄다. 테슬라차는 그대로 달리고 있다.
피해자로부터 신고를 받은 경찰이 드라이브 레코더의 영상 등을 조사해 연모를 확인했다. 경찰은 통행을 방해하는 위험 운전을 했다고 해서 가모를 형사 구류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10/17 15: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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