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8시경(현지시간), 동시 숭주에 있는 집합 주택의 부지내에서 어머니와 2세가 되는 딸이 줄을 붙이지 않은 2마리의 대형 개와 조
우. 가운데 한 마리가 유아에게 물려 신장 손상 등의 부상을 입었다. 17일 경찰 발표에 따르면 개 2마리가 해당 집합 주택 내에 침입한 것은 이날 오전 7시 20분쯤. 한 마리는 흰색
의 래브라도 리트리버, 한 마리는 검은 색 로트 와일러였습니다. 8시쯤에 어머니 딸이 롯 와일러에게 습격당했다.
오전 8시 20분쯤 현장에 있던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포착
했다. 이 개는 사람을 덮치는 등은 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이날 오후 9시쯤 래브라도 리트리버 주인이 발견되어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롯 와일러는 어머니의 딸을 덮친 뒤 아파트 부지 내에서 밖으로 나와 이날 오후 10시경에 포획됐다.
경찰은 이 강아지의 주인을 계속 찾아 17일 미명, 주인인 당모를 찾아내 신체를 구속했다. 현재 경찰은 당모에 형사상 강제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습격당한 유아의 용체는 안정되어 있다고 한다.
2023/10/18 16: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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