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현지 교통경찰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것은 16일 오전 7시 27분(현지시간) 동시 가니시 구의 길
위. 여자가 전동 자전거에 딸을 태우고 주행 중 전방에 정차하고 있던 택시의 운전자 측 문이 갑자기 열리고, 불가피하게 부딪쳐 넘어졌다. 딸이 도로에 던져지고 뒤에서 온 바
수의 후륜에 끌려 사망했다. 여성은 딸을 초등학교에 보내는 곳이었다고 보여지고 있다. 경찰은 택시 운전사의 우모(남, 55)를 형사 구류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10/20 16: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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