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解説>地方の医師不足に直面している韓国、「地域必須医療強化方針」は抜本的解決につながるか?
지방의 의사 부족에 직면하고 있는 한국, 「지역 필수 의료 강화 방침」은 발본적 해결에 연결되는가?
한국 정부는 지난 19일 지방의 의사 부족 등 의료 체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지역 필수 의료 강화 방침'을 내세웠다. 정부는 다시 내년 적용을 목표로 의학부 입학
학정원의 확대를 목표로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등 필수 의료 분야의 의료 인원의 확대를 도모한다. 한국의 의사 부족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의사와 병원의 총 수가 많아서 발생합니다.
오고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지방에 있어서 의사가 압도적으로 부족한 것, 의사가 전문 분야로서 전술한 필수 의료 분야를 피해, 미용 외과나 피부과 등을 선택하기 때문에, 필수 의료
분야의 의사가 부족함에 있다. 2020년에는 한국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저 수준에 있음이 보도되었다. 한국
국회립법조사처(소)가 같은 해 발간한 'OECD 주요국의 보건의료인재통계 및 시사점'에 따르면 한국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2.3명으로 OECD 회원국 평균
3.5명) 아래로 가맹국 중에서도 최저 수준이었다. 이런 사태를 받아 같은 해 여름 한국에서는 의학생들이 의사 부족을 호소하는 파업을 일으켰다. 파업에서 의사의 모든
체수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외과나 산부인과 등, 리스크가 높은 분야의 의사에게의 진료 보수가 적은 등으로 인해 이들 분야의 의사가 되어 손이 적고, 결과적으로 의사 부족을 초청
하고 있다는 주장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러한 호소도 어려워, 2021년 시점에서도 인구 1000명당의 의사수는 2.6명으로, 전년과 그다지 변화는 보이지 않고, OECD 가맹
나라 안에서 아래에서 두 번째로 적은 인원수에 머물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가장 많이 3.47명, 가장 적은 남동부 경상북도는 1.39명으로 지역간
격차가 분명하게 나타났다. 의료 종사자에 의한 파업은 올해 7월에도 있으며, 전토에서 약 6만5000여명이 참여했다.
한국 정부는 대책에 본허를 넣기 시작해 의료계, 환자 단체, 전문가 등이
참가하는 보건 의료 정책 심의원회의 산하에 전문 위원회를 설치. 올 8월부터 의학부 정원 확대 등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달 17일에는 다섯 번째 회의가 열리고 이 자리에서 보건복지부
(부는 성에 상당) 조규헌 장관은 “의사의 증원은 더 이상 미루지 못한다”고 강조. 참석자를 위해 "언제나 증가하고 의사의 증원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크고 회사
회적으로 열망되고 있다”며 깊은 논의를 요구했다. 게다가 조 장관은 “의사의 재배치, 의료 보수의 인상, 의료 사고 발생시의 부담 완화 등 의료계의 정책 제안도 정부가 진행하려고
하는 방향과 일치한다. 의사 부족도 피할 수 없는 현실인 만큼 인재 확충과 함께 추진하는 정책 패키지 논의를 위해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보여 주었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 그 후 보건복지부는 19일 ‘지역 필수 의료 강화 방침’을 발표했다. 정부는 재래년의 적용 개시를 목표로 의학부의 정원을 확대해, 필수 의료 분야의 인원의 확충을 도모한다. 또한 목
도권의 대병원에 가지 않아도 지방의 병원에서 집중치료나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지방의 국립대학병원의 대응능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지방의 국립대학병원에
규제를 완화하여 의사 수와 보상을 늘리는 등 대우를 개선한다. 또한 국립대병원과 지방의 의료기관의 연계를 강화한다. 그 외, 의사의 필수 의료 분야에 정착하기 위해,
고 등으로 분쟁이 생겼을 경우 환자 측 구제와 함께 의료 관계자의 법적 부담도 줄일 방침이다. 한편, 의학부의 정원의 증원에 대해서는, 예전보다 의료계로부터 반발이 있어, 이 날, 구체적으로
적인 증원의 규모나 방향성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정부는 향후 국립 대학 병원 등과 "지역 · 필수 의료 혁신 태스크 포스"를 시작하여 구체적인 실효 조치를 입안하고 내년에
에 개별 과제의 상세한 이행 계획을 발표, 실행해 간다.
2023/10/23 11: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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