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広東省、争いの仲裁に入った男性刺される…容疑者は同僚の40代男=中国報道
중국·광동성, 싸움의 중재에 들어간 남성 물린… 용의자는 동료의 40대 남자=중국 보도
중국·광동성 부산시 공장에서 기계수리공의 40대 남성이 같은 공장에서 일하는 남자가 있던 칼에 찔려 사망했다.
현지 경찰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경(현지시간), 동시 선성구에
메리야스 공장 내에서 상해 사건이 발생했다는 통보가 경찰에 들어갔다. 조사 결과, 같은 날, 같은 공장에 근무하고 있던 용의자·소모(남, 40)의 아래, 소모의 형의 아내인 임모씨(
여자, 43)이 찾아왔다는 것을 알았다. 2명은 가정내의 문제로도 하고 있어, 이 날도 싸움이 되었다고 한다.
기계수리공 감자(남, 44)가 중재에 들어갔지만 격고한 소모는
가지고 있던 칼을 꺼냈다. 감모씨가 제지하려고 했을 때 칼이 찔려 구급차가 달려갔지만, 감모씨는 그 자리에서 사망이 확인되었다.
현재 경찰은 소모를 형사 구류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10/23 16: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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