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발생한 것은 26일 오후 10시경(현지시간). 낙산시 시중 (시추
ㄴ) 구의 거리에서 남자가 칼을 들고 날뛰고 있다는 통보가 경찰에 들어갔다. 인터넷에 공개된 영상에는 용의자로 보이는 남자가 경찰관과 대치하고 흥분한 것처럼 물건을 던진다.
하고 있는 모습이 비치고 있다. 경찰관은 남자에게 권총을 향하고 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용의자는 52 세의 남자. 경찰관은 칼을 들고 날뛰는 용의자에 대해 몇 번 경고를 했지만 남자가 날뛰다
계속해서 권총을 발포했다. 총탄은 남자의 몸을 빗질하고 남자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었다. 그 후 남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현재 자세한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10/27 16: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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