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法のランプ」ジェジュン、「SEVENTEEN」ジョンハンと タオルも一緒に使う仲…「体から香水が出てくるから大丈夫」
「마법의 램프」Jaejung, 「SEVENTEEN」정한과 타월도 함께 사용하는 사이… 「몸에서 향수가 나오니까 괜찮아」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마법의 램프' 6화에서는 의외로 친해진 Jaejung과 'SEVENTEEN'의 멤버 존한의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홈 파티를 즐기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Jaejung은 “팀을 나눠 왕래하고 있었기 때문에 종한과만 여행할 수 없었다.
무렵이 룸메이트였기 때문에 더욱 친해졌다”며 룸메이트로서 함께 지내면서 쌓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Jaejung은 “가끔 수건이 부족할 때 종한이 샤워를 했다.
수건을 다시 썼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정한은 “나는 Jaejung씨가 걸어놓은 다른 색의 수건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Jaejung은 "왜 수건이 계속 젖어
"그래, "기노, 정한이 샤워해 놓은 수건을 다시 썼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Jaejung은 “기본적으로 아이돌들은 땀 냄새가 없다.
이들은 몸에서 향수가 나온다”며 “정한의 몸에서 향수가 나오므로 같은 수건을 사용해도 괜찮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정한은 “후배의 아이돌을 지키기 위한 선배의 부드러운
거짓말이다.”라고 말하면서 재정과 친형제 같은 화학을 자랑했다.
2023/10/30 11: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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