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습니다. 무대에 등장한 'SAY MY NAME'은 "작년 10월 데뷔했다. 오늘이 첫 시상식이다"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렇게 큰 무대
에 서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영광인데 수상은 믿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깨끗하게 해주는 메이크업과 스타일리스트 선생님, 멀리서 응원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한다"며 "7명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시작부터 지금까지 이 자리에서 함께해 주신 김J-JUNPD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는 'SA
Y MY NAME '이 된다'고 감사의 생각을 전했습니다.
By chunchun 2025/02/16 15: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