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 버려 고양이 카페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성수(성수), 홍대(홍대) 등 서울 각지에 '마블스' 캐롤 댄버스(브리 라손), 모니카 런
보(테요나 패리스), 카말라 칸(이만 베라니)에서 박 서준이 연기한 양왕자, 거위와 플라키톤까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마블스는 우주를 지키는 영웅의 캡틴 마블인 캐롤 댄버스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람보와 미즈마브의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져, 뜻밖의 새로운 팀 플레이를 하게 되는 영웅 액션 블록 버스터다.
"역대급의 파문을 일으키는 마블의 팀 업"이라는 캐치 카피와 함께
에 캐롤 댄버스와 모니카 람보, 그리고 카말라 칸이 함께 있는 모습은 박력 넘치는 팀 플레이를 보여주는 3명의 영웅을 기대시킨다.
또 양왕자의 박서준과 귀여운 구스, 프라키톤의 모습은 지나간 통행인의 눈까지 포로로 한다.
이 외에도 무서운 능력과는 상반되는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는 구스의 지구성 친구들을 함께 만날 수 있는 버려진 고양이 카페프
로모션도 진행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버려진 고양이를 구조하고 관리하는 버려진 고양이 카페 "집사의 하루"에서는 구스의 모습을 한 스페셜 전단지를 만날 수 있으며,
수의 전단지 인증 사진과 함께 '마블스'의 기대평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이 증정되어 특별한 경험까지 맛볼 수 있을 예정이다.
다양한 카페 프로모션을 통해 기대감을 높이는 '마블스'는 지난 8일 공개 예정이다.
2023/11/01 12:10 KST
Copyrights(C)wowkorea.jp 110